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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임목사 인사말

 
 
"하은교회 목사라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학력
성결대학교 신학과 졸업
Alliance Theological Seminary (M.Div.)
Fuller Theological Seminary (D. Min. 과정중)
YWAM DTS (Alaska)
경력
뉴욕 효신장로교회 부목사
알라스카 원주민 선교사
(현) 하은교회 담임목사
원하시지 않으셨지만, 마음으로 흔쾌히 허락한 것은 아니지만, 먼 길 떠나는 아들에게 하나님이 함께 하실거라며 건강하고, 하나님의 음성에 민감하라는 부모님의 축복을 받고 고국을 떠난지 20년이 되었습니다. 켈리포니아, 뉴욕, 알라스카 그리고 다시 뉴욕으로 돌아와 하은교회를 섬기게 된지도 벌써 7년의 시간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하은교회, 하나님의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로 살아가는 뉴욕으로 흩어진 디아스포라 들입니다. 목회는 성도들의 마음을 만지는 것이라지요. 그리고 교회는 사람들의 마음을 만지는 작업실이라지요. 그래서 하은교회입니다. 하나님이 내 마음을 만지시는 것을 우리는 은혜라고 하지 않습니까? 하나님께서 내 마음을 만지실 수 있도록 내어드림이 있는 곳, 그리고 그 만지심과 치유하심 그리고 세우심을 통해 삶에서 다른 사람의 마음을 만지는 것이 우리의 사명임을 아는 하나님의 사람들이 모여 거룩한 공동체를 세우고 있습니다.
  바른삶을 위한 힘을 얻기 위하여 역동적인 예배를 사모하고,
우리 자녀들에게 믿음의 유산을 남기기 위해 언어와 행동을 조심하고, 내 삶을 통해 세상에 하나님이 보여지고 또 알도록 내가 서 있는
뉴욕과 열방을 섬기는 선교의 사명을 이루기 위해 내가 여기 있습니다.
나를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기도하는 예배자들이 모여 있는
교회입니다.

주차장도 없고, 조용한 동네 한 가운데 있는 80년된 초라하고 낡은 교회이지만 이곳에서 우리 고국을 위해 울고, 미국을 위해 부르짖고, 세계를 품는 큰 사람들이 모여 예배하며 교제하고 있습니다. 기도하며 기대하며 기대할 줄 하는 하은교회 목사라는 것이 참 행복합니다. 저에게 이렇게 좋은 교회와 교인을 만나게 하신 하나님께 무한 감사를 드립니다.

담임목사 고 훈